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낳은 스타!

Program   2010/11/24 16:00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0 아시안게임에서 탄생한 스타들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작성에는 TU Sports 편성을 담당하신 미혼훈남(!!!) 한모 매니저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히히힛


 

2010 11 12일부터 시작한 아시아인의 축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도 이제 폐막을 나흘 정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숨가쁜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온 국민의 손에 땀을 쥐게 한 명승부와 더불어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전해주고 있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은 23일 현재 금 62개 은 51개 동 68개로 종합순위 2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이야 워낙 넘사벽의 존재이고 일본과 우리나라는 항상 2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해 왔지만 10여년 전 아시안 게임부터는 우리나라의 실력이 일본을 앞서 2위 자리는 우리가 수성을 하는 입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gz2010.cn/)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아시안게임이 한중일 3개국이 자웅을 겨루는 대회인 것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3개국이 돋보이고 있어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겠지만 스포츠라는 것이 예상하지 못한 결과나 명승부가 가져다주는 짜릿함이 더 강력하니 우리들은 그저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마지막까지 경기를 재미있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기사들이 연일 금메달 기사와 경기 결과를 쏟아내고 있는데 저는 조금 다른 의미로 아시안게임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아마 경기가 끝나면 이 글과 비슷한 기사가 나오겠지만 저는 조금 먼저..^^ 다뤄볼까 합니다. 바로 주관적으로 바라 본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이 낳은 인물들!! 입니다.

 


먼저, 아시아 수영사를 새롭게 작성하고 있는 마린보이 박태환 군입니다. 워낙 유명한 선수라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테죠..ㅎㅎ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는 100m, 200m, 400m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의 개인 3관왕을 이룬것을 비롯해 혼계영에서의 은메달 하나 동메달 두 개를 포함, 7개의 메달을 딴 명실공히 이번 아시안 게임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간의 슬럼프를 딛고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를 더 기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ilyoseoul.co.kr/show.php?idx=98512&table=news&table_name=hc&news_sec=001)

 



수영에서 박태환 선수와 더불어 얼짱 선수로 각광받은 정다래 선수도 있네요. 여자 평형 200m에서 예상치못한 금메달을 따고 펑펑 울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 선수인데, 정다래 선수는 4차원이라 불리는 독특한 어록으로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15&aid=0002339999)

개그맨 김경진을 좋아하고 같이 밥 먹고 싶다고 하더니, 김경진이 그에 화답하여 금메달을 딴 기념으로 먹고 싶다던 돈가스를 대접하겠다고도 하니 아시안게임 이후도 지켜봐야겠습니다.^^

(다만 정다래 선수의 독특한 말투와 행동을 비난하고 우리와 다른 사람 취급하던 네티즌들도 꽤 있는 것 같던데 여린 맘에 상처 받지 않고 지금처럼 좋은 성적 밝은 모습 많은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155241)

 


수영과 야구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가장 인기를 끈 종목이라고 하는데, 야구에서는 단연 이 선수를 꼽을 수 있겠네요. 모두 예상하다시피 바로 추추트레인추신수 선수입니다.


현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2년 연속 3할 타율과 20홈런 20도루의 기록을 세운 현재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야구 선수임에 틀림없는 추신수 선수는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외적으로 보여지는 성실한 이미지와 진심어린 행동이 국민들에게 큰 호감을 주고 있는 인간으로서도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이 중요했던 이유 중 하나는 올해 28인 추신수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한창 메이저리그에서 이름을 떨칠 시기에 군 입대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금메달을 따게 되어 군 면제와 더불어 메이저리그에서의 입지도 상당히 탄탄해졌습니다. 그 경제적인 가치 역시 말할 필요가 없겠죠.^^

네티즌들이 셀프 병역 브로커라고 이야기한 추신수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금메달을 견인한 중추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의 어록

(http://blog.naver.com/chalshan?Redirect=Log&logNo=50099970984)

은 군대 문제와 상관없이 이번 아시안게임 그리고 야구에 임하는 자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야구팬들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추신수의 군면제는 꼭 이뤄져야 한다고 진심으로 기원할 만큼 선망이 두터운 추신수 선수가 앞으로도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승승장구하길 기원해봅니다.

(이미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145401) 



지난 일요일 있었던 양궁 여자 단체전 경기는 준결승전인 인도전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장 명승부로 국민들의 애간장을 녹였는데요, 특히 중국과의 결승전에서는 패색이 짙던 경기를 연장까지 이끌고 다시 재 연장전까지 들어가는, 그야말로 명승부를 펼치며 극적으로 금메달을 쏘았습니다.
그럼 중국과의 결승전 잠시 감상해보실까요?(http://www.youtube.com/watch?v=ohP9g2mfL44)

 

손에 땀을 쥐는 결승전에서 단연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윤옥희 선수입니다, 물론 기보배 선수도 아름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분홍색 키티로 장식한 윤옥희 선수는 연장전 마지막 화살을 쏘고 마치 실수한 듯한 어두운 표정으로 전 국민을 탄식하게 만들었지만 당연하다는 듯 10점을 쏘아 5천만을 낚은 일명 국민어부로 불리게 되었지요..ㅎㅎ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며, 다음달에 8년간 연애를 해 온 남자친구분과 결혼하신다니 그것 또한 축하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8&aid=0002432325)

 


물론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선수들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이제 경기 외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인물을 알아볼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선수들에게 메달을 전달하던 도우미 리위입니다.

아시안게임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모의 시상식 도우미인 리위 4만여 명의 지원자들 중에서 380명만이 선발되었으며, 17~25세 나이에 168cm~175cm의 신장을 가진 대학생들 중 모델급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외국어까지 가능한 인물들이라고 하네요.



(이미지 출처: http://cafe.naver.com/marvelouslov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3&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26imgsrc=20101116_151/yuri4920_1289889421460rgero_jpg/2010-11-16_10%3B28%3B29_yuri4920.jpg)


이들은 40여일 동안 혹독한 훈련을 받고 투입이 되었는데요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계랑한 의상이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할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얼마 전에는 시상식 도중 일사병으로 쓰러진 도우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135891)

도 있어 혹사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있는 리위들도 경기 폐막까지 파이팅!! 입니다.

 



마지막으로 볼 인물은 조금은 의외의 인물인데요..ㅎㅎ 바로 원자현 리포터입니다.

이 분은 MBC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리포터인데, 얼마 전 짧은 의상으로 구설에 올라 상당기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해, 아시안게임이 낳은 리포터라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다만 논란이 계속되어 결국 사과를 하고 의상이 교체되는 촌극이 벌어진 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MBC 방송화면 캡쳐)




이렇게 주관적으로 알아본 아시안 게임의 인물들이었는데요, 이제 광저우 아시안게임도 풍성한 메달 소식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남기며 폐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바라봅니다. 또한 제가 언급한 선수들과 인물들 이외에도 많은 선수들과 다양한 인물들이 생생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으니 위성 DMB Ch.11 my MBC를 통해 폐막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자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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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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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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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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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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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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